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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선거 여론조사공표 금지기간에 돌입한 가운데, 금지기간 직전에 실시한 각종 여론조사에서 전동평 영암군수 후보가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나면서 승리가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영암우리신문이 (주)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영암군 유권자를 대상으로 조사해 6월 6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영암군수 후보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 53.7%가 전동평 후보라고 응답했다.
이어 박소영 후보가 25%, 김철호 후보가 8% 박성호 후보가 7.4%, 지지후보없음 2% 순으로 나타났다. 잘모름과 무응답은 4%를 나타냈다.
1위 후보와 2위 후보간의 격차가 28.7%P로 나타나, 앞선 방송국 여론조사 결과보다 더욱 벌어지는 지지율 차이가 벌어지는 경향을 보여 전동평 후보의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별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는 더불어민주당이 60.9%, 민주평화당 14.5%, 정의당 8.7%, 자유한국당 3.7%, 바른미래당 3.2%, 민중당 1.1% 순이었으며, 이외 다른정당에 1.0%, 지지정당 없음에 3.9%, 모르겠다 3.1%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영암우리신문이 여론조사전문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일과 3일 이틀 동안 영암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진행돼 1041명이 응답했다. 전체응답률은 7.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P다.
조사방법으로는 유선전화(RDD) ARS 100%로 진행됐고, 지난 4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했다. 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지난 6월 3일 광주타임즈가 여론조사전문기관 유앤미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영암군수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전동평 후보(50.0%), 민주평화당 박소영 후보(23.5.4%), 무소속 박성호 후보(10.1%), 무소속 김철호 후보(8.2%)로 조사됐다.
광주타임즈가 여론조사전문기관인 유앤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31일 영암군에 거주하고 있는 만19세 이상 남녀 51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전체 응답률은 9.1%를 보였고 본 조사에 사용된 표본 추출은 성·연령·지역별 기준 할당추출법에 의해 유선RDD방식의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전화조사로 시행했다.
조사결과는 2018년 4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한 것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4.3%P이고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하면 된다.
이에 앞서 목포MBC가 선거여론조사기관인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15월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유무선 전화조사 방식(유선전화 RDD 47%, 휴대전화 가상번호 53%) 진행해 영암군민 만 19세 이상 남녀 512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응답률은 7.2%이고 표본추출은 성, 연령, 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으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4.3%p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된다.
지난 5월 31일 목포MBC방송이 방송한 여론조사에서도 ‘누구에게 투표할지’를 묻는 질문에 전동평 후보가 49.5%로 26.7%를 차지한 박소영 후보를 22.8%p차로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방송했다.
또한, 최근 실시한 각종 언론사 여론조사에서도 전동평 후보가 약 22.8%~28.7%정도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나면서, 초 중반에 이어 후반까지 크게 우세한 판세를 굳혀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여론조사는 공표금지기간이 시작된 6월 7일 이전에 조사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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