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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후보 캠프는 지난 7일 TV토론회 출연당시 “자신이 제기한 모든 주장은 후보자 검증을 위한 것으로 “이를 해명하기는커녕 막연히 허위사실로 몰아가서는 안 될 일”이라고 밝혔다.
특히, 권세도 후보가 영등포경찰서장 재직 시 발생한 8세 여아 초등학생 성폭행 사건(소위 ‘김수철 사건’)과 관련하여, 당시 2010년 6월15일 KBS 뉴스에 따르면 “당시 영등포 경찰서장이었던 권세도 후보가 언론 보도를 막고 상부에 허위 보고하여 사건을 축소·은폐하려 한 것으로 밝혀지자 서울경찰청장이 나서서 공개적으로 사과까지 했다“고 말했다.
“자신이 제기한 권세도 후보의 성폭행 사건 축소·은폐 의혹이 명백한 사실임을 입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권오봉 후보 캠프는 “일부 언론이 사실관계도 제대로 파악하지도 않은 채 권세도 후보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보도한 것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오봉 후보 캠프는 “지난 7일 KBS TV 토론회에서의 주장은 권세도 후보가 “영등포 경찰서장 재직 시 성폭행 사건을 은폐하고 축소 보도를 지시한 것에 대해서 질책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권세도 후보가 “가족을 내세워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과 언론을 빌어 후보자 낙선목적의 허위사실을 유포한 악의적인 보도에 대해 엄중 대처할 것”이며 권세도 후보를 검찰에 고발 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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