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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종식 목포시장후보는 “박홍률 후보가 근거 부족한 네거티브와 가짜뉴스를 무분별하게 유포하면서 시민을 분열시키고 기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종식 후보는 “지난 2005년 박홍률 후보의 석사학위 논문의 1/3 정도가 적절한 인용 없는 복사 수준의 표절이 드러났다”는 논문표절 의혹을 제기하며 “타인의 연구실적을 그대로 복사수준으로 사용했다는 것은 심각한 도덕성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밖에도 “대양산단 플라즈마 소각장 시장 측근특혜 의혹과 안기부 목포분소 근무 당시 박홍률 후보의 강상철열사 분신 후 가족에 폭언 의혹, 목포경찰에서 수사 중인 공무원 관건선거 의혹, 검찰 수사 중인 불법건축 도축장 준공에 대해 박 후보와 관련이 없는지에 대한 해명, 해상케이블카 철탑붕괴 축소·은폐 의혹 등에 대해서는 입을 닫고 있다”면서 책임 있는 답변을 촉구 했다.
김종식 후보는 “그동안 박후보가 제기한 의혹에 대해 수차례 해명 했지만 눈과 귀를 닫은 채 소통은 하지 않으며, 자신에게 던져진 의혹에 대해서는 입을 닫고 있다”고 비판하며 “지난 4년의 무능·부실·밀실 행정의 결말을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의 축제로 만들어야 할 선거에 마지막까지 네거티브에 혈안이 된 박홍률 후보에 대해 실망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김종식 목포시장 후보는 마지막으로 “새롭고 위대한 목포시대를 열기위해 민주당지도부의 예산폭탄 약속이 있었다”면서 “목포에서 출발한 평화열차가 북과 러시아를 지나 유럽에 다다를 수 있도록 북미정상회담 성공에 대해 목포시민과 함께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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