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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수 재임시절, 전국 최초로 ‘공영버스제’를 실시했던 박우량 후보가 11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공영버스제 정책을 발표했다.
박우량 후보는 “제가 군수 재임시절에 전국 최초로 시행했던 공영버스제가 시행한지 약 10년이 지났다”고 소외를 밝혔다.
이어 그는 “전국의 수많은 지자체가 벤치마킹하고 있는 신안군 ‘정책수출 1호’인 이 제도를 한 단계 향상시켜 이용 주민은 물론 섬을 방문하는 많은 여행객들에게도 편리한 교통체계로 개선시킬 때”라고 강조했다.
박우량 후보는 “공영버스제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증회 요구가 점증하고 있기 때문에 주민 수요에 맞게 증회하고 노선도 대폭 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공영버스제의 보완책이었던 ‘쿠폰택시 제도’도 이용하는 주민이 편리하도록 개선하고, 택시업계의 수입에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운용방안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박우량 후보는 또 “임자-지도 간, 압해-암태 간 다리가 곧 개통이 되면 교통 환경의 대폭적인 변화가 예상 된다”면서 “중심노선 버스와 주변노선 버스간의 연계와 직행버스와 시내버스와의 연계 등을 고려한 편리한 섬마을 버스 이용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공영버스제는 박우량 후보가 신안군수 재임시절인 2007년에 전국 최초로 실시했다. 특히 ‘공영버스제’는 ‘정책수출1호’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대표적인 정책 성공 사례다.
공영버스제가 시행되자 면 소재지 경기는 활성화됐고, 목욕탕 등 복지시설 이용률은 획기적으로 증가해 복지시설의 운영 효율성이 높아졌다.
박우량 당시 신안군수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공영버스제를 벤치마킹하기 위해서 전국의 수많은 자치단체 공무원들이 신안군으로 견학을 왔다. 공영버스제 시행 10년, 수많은 지자체들이 신안군처럼 공영버스제를 시행하고 있고, 또 많은 지자체들이 공영버스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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