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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숲 가꾸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온 부산물을 활용한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지난달 31일 추진했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숲 가꾸기 사업, 태풍 피해목, 벌채 등 산림 사업지 내 산물 발생 구역에서 수집한 나무를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 참여자들이 땔감으로 사용할 수 있게 다듬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21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땔감을 공급하기 어려운 가정에 도움을 주고 산림바이오매스 활용으로 산림자원의 가치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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