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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국회 환경노동위원장)가 12일 보성을 찾아 보성군수 후보 김철우 지원 유세를 했다.
김철우 후보와 함께 보성읍 시내를 돌며 지원 유세한 홍 원내대표는 여러 차례 “김철우 후보가 군수가 되면 집권여당의 원내사령탑인 자신이 앞장서서 보성군 발전예산을 국회 차원에서 확보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홍 원내대표는 “바로 며칠 전까지 자신이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이었다”고 강조하고 “김철우를 도와 보성읍의 악성 민원사항인 생활권 악취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김철우 후보가 군수 당선되는 즉시, 보성읍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금 지원을 추진하겠다.”며 구체적인 지원 내역까지 밝혔다.
한편, 보성시내 불쾌한 악취의 주요 원인이 되는 시설 중 축산폐수분뇨 하수슬러지 재처리시설은 2006년 1월 허가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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