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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정 고창군수 후보가 6.13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2일 고창군청 앞 5거리에서 민주당 소속 후보들과 합동유세전을 펼쳤다.
박우정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예산은 4천억에서 6천억 시대로, 국가예산은 1,328억 원을 확보했고 고창군 부채는 380억원 중 300억원을 갚았다”면서 “내가 한 일들은 누구도 해낼 수 없고, 누구도 하지 않으려 하는 것 들이었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특히 “온갖 네거티브와 인신공격에도 선거운동기간 동안 많은 군민들의 성원과 지지가 나를 지켜줬다”면서 “그동안의 선거기조를 지킬 수 있었던 것도 모두 군민들 덕분”이라고 감사했다.
박우정 후보는 “나에게는 민선7기의 고창군정을 어떻게 펼쳐나갈 것인지에 대한 구상만이 남아있다”고 말하고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가 저를 집권여당의 큰 군수로 만들 수 있고, 고창을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다”며 유권자들의 응원을 당부했다.
박 후보는 유세를 마치고 바로 읍내 상가를 돌며, 유권자와의 스킨십을 지속할 계획이다. 박 후보 측은 “선거법이 허락하는 공식선거운동 시간을 모두 사용해 마지막까지 유권자를 만나 소중한 한표를 당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유세에 참여한 지지자는 주최 측 추산 300여 명으로 이번 선거운동 기간 중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렸다. 이들은 박우정 후보의 연설에 적극 호응하며 지방선거의 마지막 축제를 함께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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