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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아래 6·15남측위원회, 상임대표 이창복·김삼열·김주영·영담·이규재·이종철·정인성·조성우·조헌정·최진미·한충목)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6월 15일 역사적인 첫 정상회담을 통해 6·15공동선언이 발표된 날을 맞이해 남과 북의 첫 정상회담 합의였던 6·15공동선언부터 이번 판문점 선언에 이르기까지 남북공동 합의를 이행하고 한반도의 새로운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하는 기념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6·15남측위원회는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과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 채택으로 분단과 대결의 역사를 끝내고 새로운 평화와 통일의 시대를 사실상 열어젖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면서 “이 소중한 선언이 끝까지 결실을 거둘 수 있으려면 각계의 지지와 참여를 통해 국민과 겨레 속에서 살아 숨 쉬는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 실현은 민과 관, 모두가 주체로서 참여하고 만들어 갈 때 비로소 가능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남북정상들의 선언들에 관한 의의를 부여했다.
또 6·15남측위원회는 “다가오는 6월 15일, 역사적인 첫 정상회담을 통해 6·15공동선언이 발표된 날을 맞이해 남과 북의 첫 정상회담 합의였던 6·15공동선언부터 이번 판문점 선언에 이르기까지 남북공동 합의를 이행하고 한반도의 새로운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하는 기념대회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번 “6·15공동선언 발표 18주년 기념행사는 전국적으로 12개 광역시도에서 진행되며 서울대회의 경우 6월 15일(금) 서울시청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끝으로 6·15남측위원회는 “이번 기념대회는 남북해외가 직접 만나는 민족공동행사 방식은 아니지만 북측 및 해외측위원회와 공동으로 ‘6·15민족공동위원회 남·북·해외 공동결의문’을 채택 발표함으로써, 남북해외가 함께 하는 취지를 살피는 유일한 대회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다음은 6·15남측위원회가 내놓은 전국 현황 및 서울대회 세부계획이다.
서울대회의 경우 6월 15일 오전 11시에 30여 단체들이 직접 준비하는 ‘평화통일박람회-여기는 판문점입니다’를 시작으로 오후 4시 타카피 밴드·밴드 동네·워킹 애프터 유(독일 에머겐자 밴드 대회 한국 우승팀)·ABTB(2017 한국 대중음악상 최우수 록 음반상 수상)·모브닝 등 인디밴드들이 참여해 진행하는 ‘페스티벌 PEACE’, 오후 7시 판문점선언 이행 및 6·15공동선언 18주년 기념대회 ‘가자 통일로!’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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