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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를 다시 찾은 이유는?
=두 가지 중요한 의미가 있다.
첫째, 새로운 평화가 시작되고 있기 때문에 평화에 힘 실어주고 싶다. 우리 민족과 한반도 운명 걸린 평화회담 잘 되길 바라고 남북 간 평화와 교류 협력 확대를 통해 경기 북부가 지금처럼 피해지역·변방이 아니라 수혜 받는 남북교류와 동북아 평화공동체·경제공동체 중심지가 되길 진심으로 소망하기 때문에 이곳에 왔다.
또 하나는 지금까지 경기 북부가 동부와 함께 부당하게 피해와 희생을 강요당했다.이제 경기도는 균형 발전해야 하고 지금까지 경기 북부 동부가 특별한 희생 치르고도 보상받지 못한 이 억울함을 해소하고 앞으로는 동서남북이 균형 발전하는 공정·공평한 경기도가 되어야 한다는 각오로 첫날 유세와 마지막 유세 이곳에서 하게 됐다.
-오늘 북미회담이 내일 지선에 어떤 영향은?
=저는 국민의 집단지성을 언제나 믿는 사람이다. 지금까지 촛불 들고 국가 권력을 교체했고 또 평화로 가는 길이 모두에게 이로운 길이라는 점을 국민들이 잘 알고 있다. 평화 거부하고 분단과 대결 획책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남아있는데 우리 촛불 든 국민들께서 평화 가로막는 세력에 대해 이번에 또 다시 2차 심판 하게 될 텐데 평화회담이 2차 심판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마지막 날인데 도민에게 전할 메시지는?
=저는 정치는 정치인이 아니라 국민이 하는 것이라는 말씀을 자주 드린다. 우리는 정치인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과 미래를 선택하는 것이고 과연 우리 삶 바꾸고 지역과 국가 진정으로 바꿔서 희망 만들 도구가 누구냐를 선택하는 것이지, 누군가를 사랑하고 숭배해서 선택하는 것은 아니다. 정치인은 국민 삶 개선 위한 월급 받는 도구다.
도구로써 유용한 정치인 선택해 주셨으면 하고, 이번 선거가 촛불혁명의 2차 연장선에 있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다. 국가권력 교체했지만, 경기도와 지방에는 여전히 적폐세력 판치고 있고 국회에서는 촛불혁명 시민들이 바랐던 개혁이 발목 잡혀있다. 이번 선거는 촛불혁명의 연장선에 있고 반드시 국가 발전 가로막고 평화 가로막고 국민의 삶 옥죄었던 과거 적폐세력을 청산하는 그런 선거라는 점 꼭 말씀드리고 싶다. 이번이 두 번째 촛불혁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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