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 빵지 순례 떠나볼까?... ‘인생 빵집, 홍미당’ 신규 입점생활의 달인 2회 출연 서울 홍대 유명 베이커리 ‘홍미당’ 6월 14일 정식 입점 ■ 베비에르, 풍성제과, 홍미당 등 베이커리 매장만 3개, 광주점 호남 제일 ‘빵집 성지’로 부상해
양선홍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3  13:01: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서울 홍대 유명 베이커리인 ‘홍미당’이 14일 지방에서는 최초로 지하 1층 식품관에 정식 입점한다고 밝혔다.

홍미당은 ‘생활의 달인’에 2회나 출연한 페이스트리 맛집으로 각종 SNS에서 ‘인생 빵집’으로 소개되고 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 마포구 동교동의 한적한 주택가 작은 동네 빵집에서 사업을 시작한 홍미당의 ‘전종철’ 대표는 빵에 대해서 ‘선택과 집중’을 차별화 포인트로 하여 달인의 명성을 얻게 된 대표적인 케이스이다.

일반 베이커리나 프랜차이즈 빵집은 페이스트리 혹은 크루아상 제품이 많아야 3품목 이하로 구성되어 있다. 그에 비해 ‘홍미당’은 판매 품목 중 80%를 페이스트리를 기반으로 한 빵으로 구성하여 시장에서 차별화를 확보했고 그 맛과 풍미에 빠진 사람들에 의해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얻게 되었다.

이번 ‘홍미당’의 신규 입점으로 광주점은 지난 2014년 입점한 광주 대표 빵집 ‘베비에르’, 올해 1월에 입점한 전북 익산 대표 빵집 ‘풍성제과’에 이어 서울 대표 빵집인 ‘홍미당’까지 명실 상부 호남 제일의 ‘빵집 성지(聖地)’로 부상하게 되었다.

전종철 홍미당 대표는 “광주점 현지바이어의 입점 제안을 받고 매장에서 오랜 시간 시장조사를 진행했었다”며 ”베비에르와 풍성제과의 성공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 광주지역 고객들의 유별난 ‘빵집 사랑’에 입점을 결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사실 광주점에서 유명 빵집 유치에 힘을 쓰는 이유는 유통가에서 흔히 말하는 ‘분수효과’를 기대하기 때문이다.

분수효과란 지하 식품관에 유명 맛집을 유치함으로써 백화점에 방문한 사람들이 윗층으로 분수처럼 쇼핑을 하게 되는 현상을 말하는 경제 용어이다.

특히 빵은 전 세대에 걸쳐 선호도가 골고루 높고, 빵집은 점심 혹은 저녁 등 특정 시간대와 관계없이 꾸준히 고객 유입 효과가 있다는 점에서 백화점은 유명 빵집 유치에 더욱 공을 들이고 있다.

풍성제과 입점에 이어 이번 홍미당 입점에 힘을 기울인 이준호 광주영업부문 현지바이어는 “빵집은 모여있으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내는 특수 상품군”이라며 “광주점에 전국구 유명 베이커리 브랜드들이 모여 있는 만큼 각 베이커리 매장만의 고유의 풍미를 잘 이해하는 광주지역 고객들에게 ‘홍미당’ 역시 많은 사랑을 받을 거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미당의 대표 상품인 ‘페이글’은 4,500원, ‘데니쉬 식빵’은 5,500원으로 14일부터 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양선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