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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현관 해남군수 후보가 부인과 함께 꽃다발을 받고 환호하는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6.13지방 선거에서 민선 7기 해남군수에 명현관 민주평화당 후보가 55.1%로 당선됐다.
명현관 해남군수 당선자는 “오늘 군민 여러분께서 자신에게 ‘해남군수’라는 막중한 소임을 부여해주셨다”며 “깨끗한 군정, 공정한 사회, 소통하는 군수를 바라는 군민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을 소중히 받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명 당선자는 “함께 이번 선거에서 끝까지 선전해 주신 이길운, 이정우 후보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선거기간 동안 생긴 군민 간 갈등은 잊고, 화합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전했다.
명 당선자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많은 군민들의 소망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었다”며 “자신의 당선은 끝까지 믿어주고 지지해 주신 군민 여러분과 선거운동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해남군의 미래 100년, 군민 여러분과 머리를 맞대고 미래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덧붙이고 “결코, 여러분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반드시 보여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해남군 당선증 교부식은 오는 6월 15일 금요일 오전 10시 해남문화예술회관 진행되며, 명현관 해남군수 당선자를 비롯해, 전남도의원, 해남군의원과 비례대표 군의원 당선자에 대한 선관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이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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