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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순 장흥군수 후보가 부인과 함께 당선 축하 꽃다발을 받고 승리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
6.13 지방 선거 장흥군수로 무소속 정종순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박병동 후보를 물리치고 당선돼는 이변을 연출했다.
정종순 당선자는 4년 전, 장흥군수에 출마해 낙선했지만, 고향 장흥을 떠나지 않고 무려 280개 마을 곳곳을 누비며 군민들과 진심을 담은 소통행보로 오늘날 영광을 얻었다.
정종순 당선자는 “현명하신 판단으로 위대한 선택을 해 주신 장흥군민께 뜨거운 감사를 드린다”며 “선거과정에서 분열된 군민들의 화합을 복원하고, 하나 된 장흥, 하나 된 군민의 힘으로 대한민국 ‘행복장흥’을 만들어 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자신은 어려운 과정을 함께한 두 분의 훌륭하신 후보들을 동지로 생각하고 두 분의 자문과 조언에 귀 기울여 가며, 오직 장흥군민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 당선자는 “앞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군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군민과의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바른 행정, 열린 행정, 깨끗한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정 당선자는 “비록 자신을 지지하지 않은 유권자도 우리는 다 같은 장흥 군민이다”며 “이젠 군민 모두가 하나가 되어, 그 단합된 힘으로 아름답고 행복한 장흥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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