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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홍이식)은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여성 구직자들의 취업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월 7일 장성군 홍길동체육관에서 열리는 2012 전남 여성 취․창업박람회에 80여명의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전라남도와 장성군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전남여성플라자, 전남새일지원본부가 주관하며 ‘새일로 시작하는 비상’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박람회 주요 참여대상은 10~70대까지의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취․창업 정보를 제공하고 구인업체와 구직자간 열린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해 취․창업 정보를 종합적이며 체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홍이식 군수는 “경기침체 및 결혼에 따른 경력단절 여성 등 구직여성의 취업난이 가중되고 있어 박람회 참여를 통한 취․창업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다양한 정보 제공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람회는 총 5개 주제(여성친화관, 진로탐색관, 창업관, 채용관, 취업상담관) 30개 부스로 구성․운영되며, 구인업체 총 120개 업체가 참여하여 현장면접 또는 상담을 통한 사무원, 생산직 등 채용할 계획이다.
또한 이력서 사진촬영, 샌드아트체험, 집단상담 등 이색체험거리가 풍부하게 마련되어 박람회를 찾는 여성들에게 흥미로운 체험시간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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