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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행 함평군수 당선자 “군민과 하나되는 함평을 만들겠다”‘겸손하고 경청하는 마음으로 모든 군민의 군수 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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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5  11: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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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함평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과 문대통령의 높은 지지율 고공행진으로 민주당의 승리가 점쳤으나 예상을 뒤집고 파란을 일으킨 민주평화당 이윤행 후보가 당선됐다.

민주평화당 이윤행 후보의 당선은 그 동안 지역에서 군의회 의장을 지내며 현장 활동 등 지역민과의 진정성을 담은 소통행보로 믿음과 신뢰를 쌓아온 결과로 풀이된다.

또한, 선거과정에서 상대후보는 급조된 조직인 반면, 이윤행 당선자는 평소 지역에서 꾸준하게 조직을 관리하며 지역민들의 신뢰 속에 강하고 부드러운 리더쉽을 보여주었다는 평을 얻었다.

이윤행 당선자는 “현재 함평은 위기와 기회를 함께 안고 있다”며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 영세화 등 지역경제가 날로 쇠퇴하고 있지만, 다양한 지역개발 사업과 산단 조성 사업이 함께 이루워지고 있다”며 “군민의 복지와 편익을 우선하고 각종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생산적 경제활동이 지속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당선자는 “공정하고 정직하게 군정을 운영하고 군민과 하나 되는 함평을 만들기 위해 항상 겸손하고 경청하는 마음으로 모든 군민의 군수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 민주평화당 이윤행 후보는 46.49%, 더불어민주당 김성모 후보 38.58%, 무소속 노두근 후보 14.92%로 득표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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