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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무안군수는 더불어민주당 김산 후보가 당선됐다.
본 선거 10여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지도부는 무안 군수 후보를 전격 교체해 지방 선거 분위기가 한차례 출렁했지만 이변은 없었다.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 김산 후보는 47.50%, 평화당 김호산 후보 15.32%, 무소속 정영덕 후보 28.09%, 무소속 안기선 후보 4.54%, 무소속 임창진 후보 2.73% 무소속 김재훈 후보 1.79의 득표를 올렸다.
김산 무안군수 당선자는 “군민과 함께하는 협치행정으로 무안의 새 시대를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승리는 저 혼자만의 기쁨이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을 바라는 군민들 열망이 선거에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군민과 당원 지지자 및 선거 운동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 당선자는 “전남을 배려하는 문재인정부와 힘 있는 집권 여당의 국회의원, 도지사와 함께 무안 발전을 앞당기겠다”며 “뼈가 가루가 되고 몸이 부서지도록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산 당선자는 “지역발전방안으로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와 항공복합산업단지조성, 로컬푸드 융복합산업화로 일자리창출과 함께 지역민의 소득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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