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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호 구례군수 당선자 “소통과 화합을 통해 새로운 구례 만들 터”‘군민의 여망으로 승리, 군민들의 성원에 깊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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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5  12: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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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순호 구례군수 당선자
6.13지방 선거 구례군수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순호 후보가 당선됐다.

김순호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문재인 정부와 함께 힘 있는 여당후보로 군민 마음을 하나로 통합해 구례의 부흥기를 열고 구례발전과 번영을 위해 온 힘을 다해 일 하겠다”며 젊은 정치인으로 세대교체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표심을 공략했다.

김 당선자는 “이번 선거는 새로운 구례를 만들어 달라는 군민의 여망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며 “군민들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집권여당의 군수로서 청와대, 중앙정부, 국회를 다니며 예산 확보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인구 3만명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당선자는 또 “현장 중심의 혁신행정, 농업경재력 강화를 통한 농업소득 증대, 관광활성화 정책, 더불어 사는 따뜻한 복지구례 등 6대 공약을 완성하겠다”고 제시했다.

김 당선자는 “지리산, 섬진강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는 구례를 미래 농업의 도시, 건강의 도시, 살아있는 생명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6.13지방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순호 후보 39.73%, 민주평화당 박인환 후보 29.07%, 무소속 전경태 후보는 31.19%를 득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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