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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러시아 월드컵 한국전 3경기 성남시민 응원전18일 성남시청 광장, 24·27일 야탑역 광장서
위정량 기자  |  eorjs04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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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5  1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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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남아공 월드컵 당시 6월 12일 한국과 그리스 축구 경기 때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시민 응원전

태극전사들의 러시아 월드컵 선전을 기원하는 성남시민 응원전이 펼쳐진다.

성남시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한국전이 열리는 예선 3경기 때 ‘전광판 응원전’을 마련한다.

오는 6월 18일 밤 9시 스웨덴과의 경기 땐 성남시청 광장에 대형스크린을 설치 운영한다.

6월 24일 밤 12시 멕시코전과 6월 27일 밤 11시 독일전 땐 야탑역 광장에서 이동식 공연 차량 스크린을 통해 축구경기를 보여준다.

3경기 모두 늦은 밤에 치러져 별도의 문화공연 행사 없이 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관전하며 “대~한민국”을 응원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좌석이 없어 돗자리 등은 개별로 준비해야 한다.

이번 월드컵은 6월 14일 밤 11시 30분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7월 15일까지 카잔, 소치 등 러시아 11개 도시에서 분산 개최된다.

32개국이 참여하며,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F조로 편성돼 출전한다. 성남FC 소속 윤영선 선수를 비롯한 23명의 선수단이 태극전사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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