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화순방송국뉴스현장
화순 지방선거 역사상 최초로 ‘민주당 석권’ 이끌어 낸 구충곤 화순군수 당선자군수·도의원 2석·군의원 10석(비례 포함) 민주당 당선
화순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5  22:05: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당선자 기념촬영

더불어민주당이 6·13지방선거에서 화순군수·전남도의원·화순군의원까지 석권해 화제다.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은 화순군수, 도의원 2석, 군의원 10석(비례의원 포함)을 모두 차지했다.

이는 화순 지방선거 역사상 최초로, 구충곤 화순군수(당선자)의 저력이 만든 결과라는 평가다.

기초의원(군의원) 정당공천제가 도입된 제4회 지방선거부터 6회 선거까지 민주당의 전신 정당은 군수 선거에서 패배하거나 군의원 선거에서 3석을 무소속이나 진보정당에 내줬다.

화순군수 선거의 경우, 무소속 후보에게 신승하는 경우가 많았다. 

군수 선거 ‘압승’과 민주당 ‘완승’ 이끌어 낸 구충곤 군수 !!

그러나 이번 선거의 양상은 전혀 달랐다.

구충곤 화순군수(당선자)는 임호경 평화민주당 후보를 1만5,109표 차이로 제치고 득표율 70.31%를 기록하며 압승했다.

   
   당선이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는 구충곤 당선자와 이숙자 여사

구 군수의 득표율은 제1회 선거(임흥락 전 군수 득표율 78.44%)를 제외하면 70% 이상 득표율 사례로 유일하다.

전남도의원 선거에서는 문행주(제1선거구)·구복규(제2선거구) 후보가 승리했다. 군의원 선거에서도 9석 모두 민주당 소속 후보가 당선됐다.

윤영민·이선·하성동·강순팔(가선거구), 김석봉·최기천(나선거구), 정명조·류영길·조세현(다선거구) 후보가 당선됐다.

임영임 군의원 비례대표 후보는 무투표 당선돼 10석인 군의회 의석을 민주당이 석권했다.

구충곤 군수는 군수 선거 ‘압승’과 도의원·군의원 ‘석권’을 선거 목표로 삼고 도·군의원 후보 지원에 발 벗고 나섰다.

구 군수는 선거 기간 동안 ‘원팀(One-Team)’을 강조하며 유세에 나설 때 마다 “군수 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시고, 도의원에서 군의원까지 모두 민주당 후보가 석권하도록 지지를 보내달라”라고 호소했었다.

이에 대해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퇴행적 지역정치가 정치분열은 물론 지역분열, 주민갈등을 양산해 왔다”며 “이번 결과는 퇴행적 지역정치를 종식시키고, 지역통합과 군민화합의 새 장을 여는 상징적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구충곤 군수는 “앞으로 선거로 인해 갈라졌던 민심을 추스르고, 통합과 화합, 희망의 에너지가 넘치는 화순을 만들어 가겠다”며 “화순군 예산 5천억 시대를 열었던 집념을 바탕으로 예산 7천억 시대를 활짝 열어 1조원 시대를 향한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화순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