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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산 무안군수 당선인 |
김산 무안군수 당선인이 대규모 인수위원회는 꾸리지 않고 당선인과 군청 관계자 10여명으로 민선7기 출범준비단을 구성해 군정 업무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이는 김 당선인이 과거 군 의회 의장을 역임해 누구보다 군정을 잘 알고 있다는 점과, 무안군이 장기간 권한대행체제가 지속되어 취임 후 빠른 안정을 찾아야 한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출범준비단 사무실도 행정력을 들여 따로 마련하지 않고 당선인 사무실을 활용키로 했다.
지난 14일 김 당선인은 사무실에서 장영식 무안군수 권한대행과 실무진을 만나 군정현안을 보고 받았다.
이어 18일부터 군 실과소별 주요업무와 당면현안 사업을 파악하고 있으며 다음달 2일 취임식은 최대한 간소하게 치른다는 방침을 결정했다.
한편 김 당선인은 인터뷰에서 “군정에 특권과 반칙을 없애고 군민들과 함께하는 협치 행정으로 무안의 새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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