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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기부’로 어르신들에게 ‘행복’을 드려요!발마사지·웃음치료사 자격증 보유한 생활개선담양군연합회원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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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02  14: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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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생활개선담양군연합회 회원들이 자신들이 보유한 재능을 활용한 봉사활동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담양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발마사지와 웃음치료사 자격증을 보유한 생활개선담양군연합회 회원들이 지난달 31일 담양읍에 위치한 용욱노인전문요양원을 찾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발마사지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부터 관내 여성 39명을 대상으로 매주 2회에 걸쳐 10회 과정으로 발마사지 중급과정과 체형교정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생들은 바쁜 농사철에도 야간시간을 활용해 학습에 열중해 발마사지와 웃음치료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자격증을 취득한 회원들이 힘들게 획득한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용욱노인전문요양원에 입소중인 어르신 40여 명을 대상으로 발마사지를 선물했다. 또 웃음치료 레크리에이션을 어르신들과 함께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생활개선담양군연합회(회장 김경숙)는 지난 2010년부터 발마사지 재능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 회원들이 발마사지 재능봉사를 비롯해 쇠고기장조림과 멸치볶음 등 밑반찬을 만들어 관내 150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말벗이 되어 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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