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은 태풍 ‘무이파’ 피해 조기 복구를 위해 T/F팀을 긴급 가동하고 복구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지난 27일 밝혔다.
군은 지난 8월 태풍 ‘무이파’로 인해 총 31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우선 사유시설 피해 복구를 위해 예비비를 사용, 지난 5일 피해 농가에 전액 1억 5천여만 원을 집행 완료하였고, 공공시설 피해에 대해서도 6일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는 등 수해복구 추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 10월 말까지 실시설계 및 자체설계를 완료하고 설계가 완료되는 대로 공사를 조기 발주해 복구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신속한 수해복구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피해원인의 정밀분석을 토대로 피해 재발방지 및 항구적인 복구가 되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곡성군은 태풍 ‘무이파’ 피해로 인한 총 복구액 79억 원 중 국비 및 도비로 59억 원을 지원받아 복구사업에 투입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