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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목포시장 당선인, 박원순 시장과 도시재생 협력목포 도시재생사업 새바람 전망
목포방송국  |  mokpo@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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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3  04: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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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식 목포시장 당선인이 서울시를 방문 박원순 시장과 만나 반갑게 악수하고 있다..

김종식 목포시장 당선인이 도시재생사업 성공을 위해 서울시와 협력할 방침이다.

김종식 목포시장 당선인은 22일 서울시를 방문해 박원순 시장과 도시재생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김종식 당선인은 “도시재생은 기존 도시의 틀을 기반으로 생태계를 바꾸는 것이다”고 말하며 “사람 중심의 서울 도시재생 사업을 참고해 목포만의 역사와 인물, 환경 등을 브랜딩해서 특색을 갖춘 도시재생을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서울시가 성공적인 도시재생을 통해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변화했다”면서 “목포의 도시정책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서는 박원순 시장과 서울시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박원순 서울시장은 "도시계획의 패러다임이 개발 중심에서 사람중심의 재생으로 이동했다"면서 "어떠한 개발도 사람보다는 우선할 수 없다"고 밝히며 “목포도시 재생사업 성공을 위해 적극 협력 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식 당선인과 박원순 서울시장은 도시새생 사업에 서로 힘을 모으기로 결정해 앞으로 성공적인 목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원도심에 새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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