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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무안군수 당선자 “광주공항 무안공항 이전 약속 환영”무안공항 시설확충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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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5  14: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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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산 무안군수 당선자

김산 무안군수 당선자는 25일 “광주민간공항의 ‘조건 없는 무안 이전’약속과 관련해 때늦은 감은 있지만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 산 무안군수 당선인의 민선7기 출범단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당선인의 민선 7기 광주 혁신위원회가 24일 “민간공항은 군 공항 이전과 별개로 조건 없이 무안공항으로 이전하겠다”고 약속함으로써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의 발판이 마련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동안 무안공항 활성화의 발목을 잡았던 무안공항 시설확충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무안공항의 활주로 길이 2800m에서 3200m로 연장, 수하물 처리 확대, 계류장 확대 등에 모두 526억원의 예산을 국토교통부는 조속히 반영해 줄 것을 건의드린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미흡한 공항 편의시설의 대폭 개선, 광주·전북·충남·경남 등에서의 무안공항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정부의 대규모 투자도 필수적이므로 관심을 촉구했다.

한편, 무안군수 민선7기 출범단은 현재의 일본, 중국,동남아 위주 노선에서 탈피해 해외 주요 도시를 연계하는 노선 즉, 러시아 등 극동 지역 국제노선을 개발하는 한편 국제선 연결 기능을 하는 무안~인천, 김해 노선 신설 등을 통해 무안공항을 명실상부한 허브공항으로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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