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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7. 1.부터 재활용품 요일별 분리수거제 전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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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5  22: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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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리배출

순천시는 7. 1.부터 월․목요일은 플라스틱류를, 화․금요일은 병, 캔, 종이, 스티로폼을, 수․토요일은 비닐류만 수거하는 재활용품 요일별 분리수거제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재활용품 요일별 분리수거제는 요일별로 정해진 재활용품목만 배출하고 수거하는 제도로 재활용 선별율 더 나아가 자원화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이다.

앞으로 순천시는 당분간 자원의 재활용율 제고를 통한 자원순환사회 조기 정착을 위해 요일별로 배출되지 않은 재활용품은 수거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한편, 순천시는 최근 중국의 폐기물 수입 중단 여파로 수도권 등 지역에서 재활용품 수거 중단사태를 맞아 여성단체 및 재활용업체와 간담회를 갖고 관공서부터 1회용품 사용과 폐비닐 발생을 줄이기 위해 자기 물 병․컵 갖기, 장날 장바구니 사용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하는 재활용품 요일별 분리수거제 정착을 통해 우리가 사는 주변 환경을 깨끗이 하는데, 가정에서 배출하는 단계에서부터 폐기물은 줄이고 재활용을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고, 시민들의 적극적 관심과 동참이 가장 중요한 성공의 열쇠라며 협조를 당부 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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