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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가가호호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쓱쓱 싹싹 내 집처럼 깨끗하게, 마음까지 개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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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9  15: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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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시 이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가호호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나주시 이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동렬, 최중구)는 지난 27일 복지 사각지대에 처해 있는 이웃 주민들의 보금자리 개선을 위한 ‘가가호호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 대상자는 뇌출혈로 장기입원치료중인 김 모(남, 50대)씨 가구로서 위원들은 각종 먼지와 쓰레기로 가득 찬 주거지 내부와 수풀이 우거진 마당 외부를 말끔히 정리해 김 씨에게 깨끗한 보금자리를 선물했다.

김 모 씨는 “퇴원 날짜가 가까워온 상황에서 어떻게 집에서 생활해야할지 막막했었는데, 이렇게 주민들이 도와주니, 어떻게 감사의 뜻을 표해야할지 모르겠다.”며, 감격해했다.

최중구 위원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무사히 정비사업을 마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를 실시해가겠다.”고 말했다.

이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까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가구 103세대를 대상으로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 및 물품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 바 있다.

강동렬 이창동장은 “찾아가는 복지 상담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및 자원 발굴로 주민들이 나눔의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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