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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우량 신안군수 당선인 |
박우량 신안군수 당선인이 취임식을 전격 취소하고, 태풍 피해 대비에 군정을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박 군수는“제7호 태풍‘쁘라삐룬’이 2일 서해상으로 접근 강한 바람과 함께 폭우가 예상된다”며“군민의 안전과 재산피해 등이 우려되므로 취임식을 전격 취소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어 박군수는“각 가정과 관계공무원 그리고 직장에서도 태풍과 호우피해 예방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며“빠른 시일내 군민 여러분께 인사 드리는 기회를 갖겠다”며 양해를 구했다.
제7호 태풍‘쁘라삐룬’은 30일 21시 일본오키나와 남서쪽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보이며, 제주와 신안지역도 1일 태풍의 영향권에 들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태풍‘쁘라삐룬’으로 30일, 취임식이 취소된 지자체 시장,군수는 박우량 신안군수 당선인, 김종식 목포시장 당선인, 권오봉 여수시장 당선인, 명현관 해남군수 당선인, 김철우 보성군수 당선인, 김산 무안군수 당선인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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