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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종순 장흥군수 당선인 |
정종순 장흥군수 당선인이 제7호 태풍 ‘쁘라삐룬’ 북상에 따라 취임식을 취소하고 태풍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정종순 당선인은 30일, 문자와 페이스북 등 SNS 등을 통해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큰 태풍이 올라오고 있다니 걱정이 된다”며 2일 개최하기로 한 취임식을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정 당선인은 “태풍의 북상으로 재산 및 농작물 피해가 크게 우려되니, 피해 예방을 위한 준비와 대책에 차질이 없도록 모든 군정을 동원해 만전을 기하겠다”며 “군민여러분께서도 태풍 피해가 없도록, 예방과 시설관리에 철저를 기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군민들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은 남해와 서해상을 향해 북상 중이며 강한 바람과 최고 400mm 이상의 폭우를 쏟아 부을 것으로 보여 피해가 우려된다.
특히, 6년만에 내륙지방으로 상륙할 가능성이 높아 산사태, 농경지 침수 및 간판과 각종 시설 등 안전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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