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윤행 함평군수 당선인이 취임식을 전격 취소하고, 태풍 피해 대비에 군정을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이윤행 당선인은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2일 남해와 서해상으로 접근 강한 바람과 함께 폭우가 예상된다”며“군민의 안전과 재산피해 등이 우려되므로 취임식을 전격 취소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어 이 당선자는 “각 가정과 관계공무원 그리고 직장에서도 태풍과 호우피해 예방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며 “빠른 시일내 군민 여러분께 인사드리는 기회를 갖겠다”며 양해를 구했다.
한편,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은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이며 강한 바람과 최고 400mm 이상의 폭우를 쏟아 부을 것으로 보여 피해가 우려된다.
특히, 6년만에 내륙지방으로 상륙할 가능성이 높아 산사태, 농경지 침수 및 간판과 각종 시설 등 안전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