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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경 “대북 교류, 구체적 미래 비전 제시해야”민화협 광주·전남 지역본부 언론방송통신위원장
김영민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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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1  23: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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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경 언론방송통신위원장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미래 비전에 맞는 대북 민간 교류로 민족 동질성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습니다.”

김경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이하 민화협)광주·전남지역본부 언론방송통신위원장은 “정부는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구상과 통찰을 국민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공감을 얻어야 할 것이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1일 민화협 광주·전남지역본부 창립식에 참석해 “한반도의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 광주·전남이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며 “우선 10년여 만에 추진되는 남북간 경협부터 민화협 등 민간 참여를 구체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민화협 광주·전남지역본부는 북한 철도 사정 등 생활 실태를 파악하는 첨병이 되겠다”면서 “이에 앞서 지역민들이 민화협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성원해줘야 민간 대북 교류성과를 얻어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이와 함께 “올해 광복절 이산가족 상봉행사의 구체적인 일정과 규모가 확정됐다”면서 “하지만 수천 명의 이산가족이 만나지 못하는 현실에 민화협이 해결사로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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