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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광주 전남 지역위원장 경쟁이 치열하다. 광주 전남 평균 경쟁률 2.4대1을 기록한 가운데 일부 지역위원장 공모에는 5명이 몰리는 등 최근 민주당 지지율 고공행진을 실감케 하고 있다.
1일 민주당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5시 마감된 민주당 지역위원장 후보자 온라인 공모에는 전국 253개 지역위원회에 총 459명이 접수, 1.8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광주 8곳의 지역위원회에는 남성 16명, 여성 3명 등 모두 19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2.4대 1을 기록했다.
광주에서는 동남갑이 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광산을이 4대1로 뒤를 이었다. 또 동남을 서을 북갑 광산갑은 각각 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현역의원이 있는 서구갑을 비롯해 북구을은 단수지원했다. 이와 함께 전남지역 위원장 평균 경쟁률도 2.4대 1을 기록했다.
전남 10곳의 지역위원회에는 모두 24명이 지원했으며, 광양 곡성 구례 지역위가 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여수갑과 고흥 보성 장흥 강진 지역위는 4대 1, 여수을과 순천은 3대 1을 기록했다. 반면, 현역의원이 버티고 있는 담양 함평 영광 장성과 영암 무안 신안, 목포, 나주 화순, 해남 완도 진도 지역위는 단수 지원했다.
지역위원장 후보자는 서류심사와 지역실사, 면접 등을 거쳐 확정된다. 지역위원장 후보자는 서류심사와 지역실사, 면접 등을 거쳐 확정된다.
지역실사는 통상 복수신청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단수지역도 정밀 검증 등의 조치가 있을 수 있다. 후보자 선정은 조강특위에서의 만장일치 합의를 원칙으로 하나, 필요시 비밀투표 또는 채점이 이뤄진다. 지역위원장 경선은 권리당원 전원 경선이 원칙이다.
광주지역 지역위원장 지원자는 다음과 같다.
▶동남갑 △양승규(64) △최영호(54) △임형진(60) △신다감(48 여) △정재수(59)
▶동남을 △이병훈(62) △강신기(60)
▶서구갑 △송갑석(52)
▶서구을 △김하중(59) △양향자(52 여)
▶북구갑 △강기정(54) △정준호(39)
▶북구을 △이형석(57)
▶광산구갑 △이용빈(54) △윤봉근(61)
▶광산구을 △민형배(58) △윤난실(53여) △김성진(56) △박시종(55)
전남지역 지역위원장 지원자는 다음과 같다.
▶목포시 △(우기종 63)
▶여수시갑 △주철현(60) △김점유(56) △한정우(51) △김유화(54 여)
▶여수시을 △정기명(56) △김순빈(66) △권세도(60)
▶순천시 △김영득(59) △김광진(38) △서갑원(57)
▶나주화순 △신정훈(54)
▶광양곡성구례 △김재휴(68)△안준노(59)△서종식(60)△서동용(54) △김종대(68)
▶담양함평영광장성 △이개호(60)
▶고흥보성장흥강진 △박병종(65) △김성(59) △신문식(64) △김승남(52)
▶해남완도진도 △윤재갑(64)
▶영암무안신안 △서삼석(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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