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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서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대사증후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질환의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해 대사증후군 진단검사를 무료로 실시했다. (사진)은 지난 26일 자전거교육장에서 실시한 대사증후군 검진 모습 |
광주 서구(청장 김종식)가 오는 10월 1일자로 서구로 편입되는 동천동 주민을 환영하는 의미에서 건강측정 행사를 펼쳤다.
서구에 따르면 “동천동 주민을 환영하고,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지난 26일 오전 10시부터 자전거교육장에서 대사증후군 검사 및 상담 등 건강측정 행사를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대사증후군 판정을 위한 혈압, 혈당, 지질검사(콜레스테롤・중성지방), 체지방분석, 당화혈색소, 배근력․악력 등 건강측정과 건강행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검진을 통해 건강위험 요인이 발견된 주민을 대상으로 보건소 건강생활실천 통합서비스 사업과 연계해 금연․영양․절주․운동처방 등 개인별 필요한 상담 및 교육도 실시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검진을 통해 주민들이 가지고 있는 건강위험요인을 알게 하고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사증후군은 내당능 장애(당뇨 전단계),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심혈관 중상동맥 경화증 등 여러가지 질환이 한 개인에게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말하며, 만성질환이 발생될 수 있는지 판단할 수 있는 하나의 기초 자료로 평소 검사를 통해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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