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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 위안부 연극 ‘낭자군’ 그 두 번째 이야기가 오는 13~14일 광주 남구문화예술화관에서 선보인다.
‘낭자군’은 1993년 대한민국 최초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다룬 연극으로 제작돼 그해 전국대학연극제 대상, 1994년 전국연극제 장려상등 화려한 수상경력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이번 연극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뿐만 아니라 그녀의 후손들이 피해자 할머니의 과거를 알게 되었을 때 겪는 아픔을 전함으로써 위안부 피해가 과거의 역사가 아닌 현재도 이어지고 있음을 전한다.
‘낭자군’은 2013년 공연 후 작품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2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2015년~2017년까지는 뮤지컬 ‘그녀들을 기억하며’로 관객들을 만났으나 올해는 다시 연극으로 돌아왔다.
이 공연은 2018년도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지역협력형 사업으로, 광주시와 광주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
입장료 2만원 . 학생·청소년·노인 1만원, 남구주민은 무료다. 문의 010-4745-7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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