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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공무원, 대명관광단지 등 대규모 해양 관광개발사업 현장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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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4  13: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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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군 공무원 100여명은 진도 대명해양리조트 건설 현장을 방문, 추진방향, 향후 계획 등을 청취하고 있다.

진도군(군수 이동진) 공무원들이 해양 관광개발 건설현장을 직접 찾아가 전남 서남해안의 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관광개발사업의 추진 현황을 파악하는 등 진도군정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4일(수) 진도군 공무원 100여명은 진도군의 대표적인 해양 관광 개발사업인 진도 대명해양리조트 건설 현장을 방문, 현장 관계자로부터 ‘진도 대명해양리조트 관광단지 조성사업’의 추진방향, 향후 계획 등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 견학은 타워콘도와 비치호텔 등 현재 진행중인 건설 공사와 시공 방법에 대한 현장 소장과 감리단장으로부터 설명 듣고 질의응답 후 건설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진도군은 공무원들에게 지역발전을 위한 역점추진사업 현황과 해양관광도시로 변화되는 모습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공무원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투자유치 마인드 향상을 위해 700여명의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견학을 실시하고 있다.

진도군 의신면 초사리 일원에 진도군 개군 이래 최대 규모의 민자 유치 사업으로 3,508억원이 투입되어 지난 2016년부터 오는 2022년까지 4단계 사업으로 활발히 추진 중인 진도 대명해양리조트 사업은 1,007객실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7월 현재 지상 10층 규모의 타워콘도와 9층 비치호텔, 오션빌리지, 웰컴센터 등 30%의 건설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군은 이 사업이 완료되는 시점인 오는 2022년이 도래되면 전남 서남해안의 해양관광도시로서의 기반조 성이 완성단계에 이르러 명품도시의 도약은 물론 관광객 유입으로 군민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도군 투자마케팅과 관계자는 “공무원들의 현장방문을 통해 해양관광개발사업과 함께 민간 투자유치의 필요성과 당위성,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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