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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와 생동감 넘치는 농촌마을 조성한다해남군 계곡 비슬권역․문내 고현권역 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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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02  16: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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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군수 박철환)에서 추진하고 있는 고현, 비슬권역 권역단위종합정비사업이 지난 11월1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화 된다.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일괄 위탁 시행하고 있는 비슬권역과 고현권역은 도농간 교류 활성화와 지역주민 역량강화를 통해 더욱 활기를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권역단위종합정비사업은 농촌마을의 경관을 개선하고 생활환경 정비 및 주민소득 기반 확충을 통해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농촌마을 정주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군은 오는 2015년까지 대둔권역(현산면), 비슬권역(계곡면), 고현권역(문내면), 매화권역(산이면)의 4개 권역을 개발 중에 있다.

계곡면 강절리와 당산리 일원에 조성되고 있는 비슬권역은 42억원의 총사업비를 바탕으로 활성화센터, 목공예체험시설, 골샘정비 등 ‘역사와 전통이 어우러지는 자연의 메카 전원 뮤지엄’을 비전으로 12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현권역은 문내면 고당리, 고대리, 고평리, 고전리 일원에 조성되며, 금년 1단계 발주를 시작으로 2015년 까지 45억원을 투자해 문화복지센터, 저온저장고, 텃밭경관조성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2011년 폐교된 구)영명중학교 부지를 매입해 농산물 저온저장고 및 주변 공간 정비를 통해 겨울배추의 고장인 고현의 이미지를 제고 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고현권역은 세부설계를 마무리하고 1단계 사업을 발주·착공 진행 중이며 현재 마을주민들의 주민의지와 능력을 제고시키기 위한 지역역량강화사업이 동시에 추진 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 “농어촌 정주 환경 정비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며, “권역별 대표자원의 활용과 사업간 융복합화를 통해 주민소득창출효과를 거둠으로써 해남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만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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