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여수방송국생활/건강
여수시, 유료 산전검사 지원조건 중 소득기준 폐지이달부터 적용…전남도 거주 신혼·예비부부면 누구나 대상 지원액 여성 17만원·남성 9만원까지…검진 후 보건소 청구
여수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07  12:49: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여수시 보건소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신혼·예비부부 유료 산전검사 비용 지원 조건이었던 소득기준을 폐지하며 출산정책 강화에 고삐를 조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유료 산전검사 비용 지원 조건은 전라남도 거주, 기준중위소득 200% 이하 신혼·예비부부였으나 이달부터 소득기준이 폐지됐다.

이에 따라 전남도 거주 예비부부와 혼인신고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신혼부부는 누구나 시가 지원하는 무료 산전검사에 더해 유료검사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은 1인 1회에 한하며 금액은 여성 17만 원, 남성 9만 원까지다.

지원을 원하는 신혼·예비부부는 가까운 병원에서 산전검사를 받은 후 3개월 이내에 본인부담 비용을 시 보건소(061-659-4265)로 청구하면 된다.

최근 6개월 이내에 검진 받은 항목의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니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무료 산전검사는 시 보건소에서 혼인신고 후 3년까지 가능하며 검사항목은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혈당 등 11종이다.

앞서 시는 지난달 25일 남성에게 엽산제를 지원하고, 4~6세 아동에게도 영양제를 지급을 시작하는 등 임신·출산·육아정책을 계속해서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꼭 필요하고 실효성 있는 임신·출산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며 “이번 소득기준 폐지가 신혼·예비부부들의 산전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여수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