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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드림스타트, 역사문화 탐방길 나서!지난 3일과 4일 드림스타트 아동 및 지도자 45명 신라 문화와 역사 탐방
김수곤 기자  |  rlatnrhs@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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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05  09: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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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서구 드림스타트 아동 및 지도자 45명은 지난 3일과 4일 신라의 문화유산과 유적지를 탐방하기 위해 경주를 다녀왔다.

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가 1박 2일로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역사문화 탐방의 시간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5일 서구에 따르면 드림스타트 아동 및 지도자 등 45명은 지난 3일 1박 2일로 신라의 문화유산과 유적지를 탐방하기 위해 뚜껑 없는 박물관이라고 불릴 만큼 국보급 문화재가 많이 남아 있는 경주를 다녀왔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경험하게 함으로써 옛 것을 소중하게 여기고 올바른 역사관을 갖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역사탐방의 경우 1박 2일동안 역사해설가와 함께 유네스코 문화유산『석굴암』, 신라 천년의 정수『불국사』, 동양최대의 천문관측대『첨성대』, 신라의 인공연못『안압지』등을 둘러보며 역사를 되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도 신라문화 체험장에서 신라의 문화재를 직접 만들어보는 등 기억에 남는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

서구청 관계자는 “앞으로 보다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문화적 혜택이 적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4월 보건복지부 주관 드림스타트 사업추진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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