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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는 지난 1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지역공동체 및 공공근로 일자리사업 참여자에 대한 철저한 안전지도 및 감독을 통해 산업재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박동근 소장은 사업장과 참여자별 작업환경에 맞는 특성화된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관리 수칙과 장비사용에 따른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며 유형별 사례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
또 안전사고 발생시 상황보고 및 응급조치와 산업재해 신청방법 등에 대해서도 알려줬다.
아울러, 서구는 모든 사업장에 대해 4대 보험 의무가입과 근무시작 전 안전수칙을 전달토록 하는 등 참여자의 건강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김종식 서구청장은 “이번 안전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큰 사고 없이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공공근로사업은 10월 4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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