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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일환 중앙집행위원장 |
동방의 예의지국인 대한민국이 언제부터 천륜과 인륜을 무시하고 짓밟았는가? 아무리 물질문명이 땅에 떨어져 세상이 암흑 속에 뒤범벅이 된다 할지라도 바른 마음 바른 정신을 소유하고 있는 자들의 바른 활동의 의지가 절대 필요하다.
도덕이 땅에 떨어 질대로 떨어져 사회는 암흑의 기운이 감도는 인간으로는 상상 하기도 싫은 사회의 현상이 인간 삶의 질을 저해하고 인간답게 사는 사회보다는 피에 굶주린 야성적 동물에 가까운 사회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이것은 세상사 단면이 아니라 전면에 분포되어 기생하고 있다는 사실이 현시대를 불안하게 만든다.
‘빛고을 유림선비의 얼을 되세기며’ 라는 주제로 성균관 청년 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가 심포지엄을 한다.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다. 험한 세상에서 인간으로 살아가는 도리를 알게하고 바른 인성을 심어 바른 사회를 만들려는 성균관의 노력은 현 사회를 정의롭게 하려는 충심에서 나온 것이다. 현시대가 안고 있는 문제점을 돌출시켜 진정, 사람 사는 아름다운 사회구현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좋은 실행 가능한 대안은 과연 무엇인가? 그 요인 중에 첫 번째가 인간성이 상실된 현 사회로 인간이 살아갈 수 없는 고통의 산실이 되어버렸다는 것이다.
이는 바로 바른 인성이 사라지고 물질문명의 노예가 되어 버린 증거다. 인간은 나보다는 우리라는 생각으로 인간을 존중하고 사랑해야한다. 그러기위해서 성균관을 비롯한 종교 단체들의 역할이 무척 크다는 사실이다. 바른 인성교육을 통해 바른 마음을 갖게 해야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사랑하는 삶속에서 만이 바른 사회가 형성 될 수 있습니다. 바로, 이런 사회가 인간이 살아가는 사회다. 그래서 필자는 ‘빛고을 유림선비의 얼을 되세기며’ 라는 주제로 성균관 청년 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가 심포지엄이 값지다 말하고 싶다.
그러나 심포지엄이 심포지엄으로 끝나지 않고 실천으로 옮기는 제도적 교육과 실행의 극대화 계기가 되기가 되어야 한다.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으로 더욱더 황폐해진 마음을 자연과 함께 바른 인성의 꽃을 피워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회를 성균관 청년 유도회 광주 광역시본부에서는 만들어 가고 있다.
백화사전에 보면 ‘성균관은 고려의 최고교육기관인 국자감이 고려 충렬왕 때 성균감(成均監)으로 바뀌었다가 충선왕 때 성균관으로 바뀌었다. 그 뒤로도 몇 차례 개칭되었다가 1362년[출처 필요]에 성균관으로 개칭되어 조선으로 이어져서, 조선 시대에는 성균관이 한양과 개성에 한 곳씩 두 개가 존립하였다. ‘성균’은 주례의 대사악에 나오는 용어로, 음악을 조율하는 것과 같이 어그러짐을 바로잡고, 지나치고 모자라는 것을 고르게 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한편 고구려 때부터 나라의 최고교육기관을 가리키던 이름인 태학(太學)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었다. 지사와 동지사가 있으나 실질적으로 정삼품 대사성이 최고 책임자이다’ 되어 있다. 成均의 뜻은 ‘주례의 대사악에 나오는 용어로, 음악을 조율하는 것과 같이 어그러짐을 바로잡고, 지나치고 모자라는 것을 고르게 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우리선조들의 지혜는 대단하다. 잘못 된 것을 바로 잡고 지나치고 부족한 것은 고르게 한다는 성균관의 의자가 현시대에도 수많은 활동을 통해 그 빛을 발하고 있다.
우리인간은 바로 인성을 중시해야 하며 그 인성을 통해서 바른 사회가 만들어지고 바른 인격이 형성되어 사람과 사람사이의 교감도 바르게 이어 질수 있다. 이런 사람들이 사는 사회가 바로 사람 사는 사회가 아니겠는가? 돈과 권력 앞에 줄을 서는 사람들이 만든 사회는 썩어 비린내가 진동하고 부정 부패가 왕성하여 살아있는 사회가 아닌 죽어 있는 사회가 만들어진다. 이런 사회를 정화 시킬 성균관의 역할은 실로 대단한 것이다.
인간의 순수성이 급변하는 사회의 변화에 따라 흡수되어 인간성을 함몰시키고 있으니 성균관은 이러한 정신적인 문제점을 돌출시켜 바른 정신과 육체를 만들어가는 바른 인성 교육을 근간으로 바로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를 이끌어 가는 선두 주자적 역할을 주문해본다.
무술년이 시작되고 어느새 칠월에 접어들었다.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면서 한반도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평화의 바람 속에서 하나된 한반도의 아름다운 살기 좋은 조용한 아침의 나라, 동방의 예의지국으로 다시 우뚝 서려면 우리는 바른 마음. 바른 생각과 행동으로 정의롭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야한다. 이러한 사회를 이루려면 바른 인성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야 한다는 것이다. 양식 있는 사람들은 이러한 사회적 병폐를 인식하고 있고 토론하며 말하나 실천함이 부족한 현실이 무척이나 안타깝다. 그러한 가운데 이번 성균관 청년 유도회 광주광역시 본부의 포럼에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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