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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주 시의원 “ 광주시의회는 민주당 의원들의 힘 겨루기장이 아니다.”
신정욱 기자  |  webmaster@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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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0  07: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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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대 광주광역시 의원
정의당 정연주 시의원이 “광주시의회가 임원선출을 위한 본회의를 열자마자 곧바로 정회되는 파행이 일어났다”며 민주당을 성토했다.
 
정 의원은 “임시의장이 일방적으로 정회를 선포하고 민주당 소속 전체 의원들만 회의장을 빠져나가 따로 회의를 열고 이후 둘로 갈라 선 민주당 의원들이 오후까지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 자리를 두고 서로 지루한 힘겨루기를 벌이고 있다”며 구태정치를 비판했다.
 
민주당은 내부조정을 위한 충분한 시간이 있었는데도 본회의장에서 까지 자리다툼을 연출해 볼썽사나운 모습을 연출했다.
 
장연주 시의원은 “정의당이 비록 한 석이어도 12%가 넘는 시민들께서 만들어 준 소중한 유일야당 의석이다.”며 “야당의원의 존재가 다수당 전횡에 철저히 무시될 순 없는 일이다.”고 말했다. 
 
또한, “광주시의회는 민주당 시의회가 아니며 광주시민을 대표하는 민주 의회이다.”며 “야당과 광주시민을 존중하지 않고 잿밥에만 관심 두는 시의회가 촛불민심을 제대로 실천할 리 만무하다.”며 쓴 소리를 했다.
 
정의당 장연주 시의원은 “광주시의회가 민주당 의회로 전락하는 모습이 안타깝다.”며 “8대 광주시의회의 멋진 새 출발을 내심 기대하고 기다려온 광주시민께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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