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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고인돌 전국마라톤대회 성료전국 마라톤 동호인 등 3,000여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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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05  11: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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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화순고인돌 전국마라톤대회가 3일 화순 공설운동장에서 3,0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동호인 등 전국에서 달림이들이 참가하였으며, 홍이식 군수와 부인 구현옥 여사를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들이 참가자들과 함께 5km 건강코스를 달렸다.

홍이식 군수는 대회사에서 “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화순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제 스포츠는 더 이상 관전만이 아니라 모두가 직접 참여해 땀을 흘리면서 건강을 지키고 정신력을 키우는 우리 삶의 일부분이 됐다.”면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건강도 챙기는 추억의 한마당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 외에도 화순군 공직자들과 농협화순군지부를 비롯한 화순우체국 등 각급 기관사회단체 임직원들도 함께했다.

화순군육상협회 회원들을 비롯한 회원화순군해병전우회, 의용소방대(화순읍, 능주면, 도곡면), 적십자 한천면봉사회, 화순경찰서 임직원들은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자원봉사에 참여했고, 한국수자원공사에서는 식수를 지원하였다.

이벤트 행사로는 하프와 10㎞에 참가한 60세 이상 동호인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하고, 참가자들에게는 행운권 추첨과 입상자들에게는 화순지역 특산품을 제공함으로써 참가자들로부터 행사 진행은 물론 각종 체육시설과 친절에 찬사를 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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