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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북구청장, 기업체 현장방문으로 민생경제 살리기 나서10일 첨단산단 기업체 방문..소통으로 기업 애로사항 해소 나서, 산업현장 밀착형 경제 종합지원센터 설치에 앞서 기업현장의 목소리 들어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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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1  17: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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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북구청장이 각종 규제와 기반시설 노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첨단산단을 현장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 해소에 나섰다.

11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 10일 문인 북구청장이 첨단산단을 찾아 입주기업 3곳의 기업대표와 관계자들을 만나 기업 경영활동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소하는 방안을 함께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업체 현장방문은 문 구청장이 민선 7기 민생경제 활성화 핵심사업으로 추진 중인 산업현장 밀착형 경제 종합지원센터와 현장민원실 운영에 앞서 일선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이뤄졌다.

이번 방문에서 나기수 한국 C&S 대표 등 기업관계자는 “첨단산단 입주 규제 해소와 기반시설 노후화로 정비가 필요하며 특히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실질적인 기업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에 문 구청장은 “적극적인 현장활동으로 기업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이를 시 및 중앙에 적극 건의하여 해소하는 등 첨단산단 경제 활성화의 허리역할을 해 내겠다”며,

“오는 7월중 산업단지 구조 고도화 사업,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 일자리 매칭 등을 전담할 경제 종합지원센터를 현장에 설치해 입주기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문 구청장은 “기업이 살아야 일자리도 지역경제도 함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현장을 수시로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경제위기 극복의 해법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문 구청장은 지난 4일 광주과학기술원, 광주연구개발특구본부를 방문해 첨단3단지 조기착공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호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으며,

5일에는 첨단산단 주거지역인 신용동을 현장 방문해 민원해소에 나서는 등 경제와 민생분야 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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