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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강면 칸나 |
나주시 동강면 국지도 49호선에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가꾼 땀의 결실인 칸나 꽃이 활짝 피어났다.
동강면(면장 최행연)은 최근 전남도청의 관문인 국지도 49호선 동강구간 노변에 아름다운 꽃길 조성의 일환으로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지난 달 칸나 8천 본을 대대적으로 식재했다.
지난 해 말 개통한 이 도로는 노변이 정비되지 않아 밋밋한 인상을 주었는데, 꽃들이 피어나면서 주변 활기가 더해졌다.
칸나는 7월부터 10월까지 오랫동안 볼 수 있는 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잎이 넓어 잡초가 자라지 못하게 하는 효과가 있으며, 가을에 구근을 수확해 나눔 또는 판매할 수 있어 일석삼조가 기대된다.
이밖에도 동강면은 한반도 지형이 내려다보이는 느러지전망대 일원 자전거 길에는 수국 2천 본도 식재했다.
최행연 면장은 “곡강에 오면 마음이 설렌다. 이토록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동강면에 있다는 것은 면민에게 큰 축복이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동강을 찾을 수 있도록 정성스레 가꾸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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