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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비 / 애드테인먼트 제공 |
실력파 가수 '목비'의 남다른 과거 가수가 되기 전 삼성전자 인사과에서 근무했던 이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목비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아버지 사업이 실패하면서 진학을 포기하고 가정을 돌보기 위해 명문대학의 합격통지서를 들고 대기업인 삼성전자 공채시험에 도전했고 결과는 합격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대기업에 입사 이후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었던 목비는 꿈을 찾아 삼성전자를 퇴사하고 벤처기업에서 직장 생활을 하며 음악 활동을 병행했다.
이어 지난 2007년에 서록K라는 이름으로 'First Breath'를 발표하고 록 발라드 가수로 데뷔한 목비는 '여자 임재범'으로 불리며 서울패밀리의 보컬로 활동하면서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그대 하나’로 사랑을 받았던 목비는 ‘애인일까 친구일까’ 음원을 발표했었다.
서로 사랑하고 있지만 애인과 친구 그 경계선에서의 갈등을 다룬 모두 공감할 수 있는 가사와 댄스 풍의 리듬에 세미트로트의 멜로디를 더한 경쾌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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