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나주방송국지역소식
나주시, 폐현수막 활용한 재활용품 전용 수거봉투 운영 확대4~6월 시범운영 봉투규격 변경 … 읍,면,동 전 지역 확대 보급 폐현수막 처리 비용 절감, 노인일자리 창출 등 일석이조 효과 거둬
나주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23  17:07: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나주시가 폐현수막으로 제작한 재활용품 전용 수거봉투를 읍·면·동 전 지역에 확대 보급한다. 재활용품 전용 수거봉투는 폐현수막 처리비용 및 재활용품 분류작업에 따른 인건비 절감을 비롯해 봉투 제작을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하는 등 일석이조 효과를 거뒀다.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불법 게시되어 수거된 폐현수막으로 만든 재활용품 전용수거봉투를 전반기 시범운영을 거쳐, 올 하반기 읍·면·동 전 지역에 확대 보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남평읍과 빛가람동 등 7개 동 지역민을 대상으로 재활용품 전용 수거봉투 4,400매를 무상 보급하고, 2달간 시범 운영을 거쳤다.

특히 재활용품 분리수거 체계가 정착된 공동주택(아파트)이 비해, 일반 쓰레기와 재활용품이 혼합되어 배출되는 단독주택, 상가 등에 집중 보급됐다.

재활용품 전용 수거봉투 보급 사업은 플라스틱, 병, 캔 등 재활용품의 원활한 분리배출 및 수거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쓰레기 발생량 감소 및 재활용품 자원화 유도를 위한 ‘자원순환기본법’(2018.1)에 근거, 폐기물 처분 부담금 절감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폐현수막 처리 비용 및 재활용품 분류작업에 따른 인건비를 절감하고, 봉투 제작을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하는 등 예산 절약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뒀다.

시는 시범 운영 기간 제안된 주민 의견을 반영해, 기존 50L와 100L 2개 용량으로 제작됐던 봉투 규격을 30L와 50L로 변경하고, 이달부터 하반기 봉투 물량 5,600매를 20개 읍·면·동 전 지역에 무상으로 확대 보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기준을 준수해, 봉투를 재활용품 배출 용도로만 활용하고 지역별 수거날짜를 숙지해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나주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