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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순천만 갈대축제 성황리에 끝나”나흘간 30만명의 관광객 찾아, 대한민국 명품 생태환경 축제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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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06  16: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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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순천만 갈대축제가 지난 11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순천만과 동천일원에서 “갈대의 축하 향연”과 더불어 관광객 30만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감됐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2013 순천만 국제 정원박람회 개최도시인 생태수도 순천의 모습을 대내외 알리기 위해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순천만 자연생태 보존을 위해 올해에도 개막식 등 주요 행사는 도심권인 동천에서 개최 되었으나, 지난해와 달리 동천변에 갈대를 소재로 한 프로그램들이 대폭 강화되어 운영됐다.

관광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으로는 도심권인 동천을 가로지르는 수상부교인 갈대 힐링교, 갈대 산업관, 갈대를 소재로 한 한 평 정원 등 흡사 순천만을 동천에 옮겨놓은 듯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동천수상부교 갈대 힐링교에서는 플래시 몹 행사로 순천시장을 비롯한 동천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이 하나가 되어 싸이의 강남스타일 음악에 맞춰 말춤을 추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순천만에서는 삭막한 도심생활에 지친 관광객들이 갈대 힐링투어, 새벽투어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순천만의 아름다운 대자연의 기운을 만끽 하였으며,

201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성공기원과 순천의 문화와 생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한 갈대길 걷기대회와 백의종군 걷기대회에는 3천여 관광객들이 참여하여 남도의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폐막행사에는 201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홍보대사인 김혜영, 현숙, 백승일등이 참가하여 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관광객과 하나가 되어 화려한 폐막공연을 연출했다.

순천시장(조충훈)은 이번 축제가 순천만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대한민국 명품 생태환경 축제”가 되기 위해 28만 온 시민이 힘을 합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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