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엔지티비
편집 : 2019.2.19 화 11:46
NGTV현장출동 TV
[영상]‘블록체인 잡페어 2018’ 블록체인 기업·인재들, 한곳에
엔지티비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24  11:45: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공자가 아니고 블록체인이 전문 지식이다보니 이쪽에 뛰어들기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직 시작해도 늦지 않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 계기가 됐다.”

국내 첫 블록체인 채용박람회 ‘블록체인 잡페어 2018‘이 7월8일 서울 역삼동 마루180에서 열렸다. 블로터앤미디어와 머클라인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국내 블록체인 전문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주고 상호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기훈씨는 이직을 준비 중에 다양한 역량을 탐색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국내에서 블록체인을 주제로 채용박람회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최대, 최다 규모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를 비롯해 블록체인 기반 신뢰 네트워크 ‘T-네트워크’를 개발하는 TNX, 블록체인 기반 공유경제 플랫폼 프로젝트 ‘블루웨일’ 등 총 13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700여명의 구직자가 참석했다.

국내외 기업들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재편하거나 신규 도입하는 사례가 늘면서 국내에서도 기업들도 블록체인 관련 인력 채용에 나서고 있지만, 업체들은 인력 확보에 여러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업체와 구직자가 만난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에도 더욱 다양한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는 기업별 부스가 각각 마련돼 있어, 구직자는 원하는 기업의 부스를 찾아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사전에 이력서를 접수한 신청자에게는 희망 기업과 별도 공간에서 일대일로 심층 면접할 기회가 제공됐다.

블루웨일, 더블체인, 이포넷, 해시드, 베잔트, 보스코인, 두나무 람다256 등 잡페어에 참가한 일부 기업은 전시 부스와 따로 마련된 행사장에서 구직자에게 기업을 소개하고 자사 비전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블로터앤미디어 김상범 대표는 “블록체인 업계 관계자들을 만나면 ‘사람’ 때문에 고민한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그런 고민이 해결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정상우씨는 “회사 트렌드를 보러 왔는데 생각보다 많은 회사가 참여해 유익했다. 개발, 마케팅뿐만 아니라 경영지원, 법률팀 등 다른 직군의 채용 계획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었다”라며 “굵직한 회사들이 정작 회사를 알릴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앞으로 이런 자리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엔지티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이용섭 광주시장 “전일빌딩, 5·18 기념하고 광주 현재·미래 품은 공간으로 거듭날 것”
2
조선대학교, "대외협력외래교수협의회" 출범
3
화순전남대병원 범희승 교수, 필리핀핵의학회 "명예평의원"으로 선정
4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온라인 서포터즈 2기 출범’
5
이민준 전남도의원, ‘사회복지협의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발의
6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자유한국당 망언의원 퇴출하고 5·18역사왜곡처벌법 제정하라 !!"
7
임우진 전 광주서구청장의 아름다운 선택...공직경험 나눔 ‘박차’…지역사회발전 기여
8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공식상품 판매‘온라인 스토어'’20일 오픈
9
최경환 의원, ‘3·1운동 100년, 광주미래 100년’ 대토론회 개최
10
광주 북구의회 기대서 의원, ‘정책보좌관 임용’ 관련 집행부 일방적 행정 강하게 질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313 (성지하이츠 빌딩 2011호 ) 02-552-3389   |  광주광역시 북구 금남로 75 (유동 33_4) 소석빌딩 5층
대표전화 : 062-531-0857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엔지티비 (NGTV)  |  대표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회장 : 김종택  |  부회장 : 노남수  |  방송위원장 : 김창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2011 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