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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성훈 나주시장이 5일 오후 우정사업정보센터 강당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
오는 8일로 첫 삽을 뜬지 5주년을 맞는 광주전남공동혁시도시가 이전기관 신청사 착공과 정주여건 조성 등으로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임성훈 나주시장이 이전기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갖고 혁신도시 진행상황과 준비에 대한 설명을 통해 마음 사로잡기에 나섰다.
임성훈 나주시장은 5일 오후 3시 우정사업정보센터 강당에서 가진 특강을 통해 “15개 공공기관 가운데 10개기관의 신청사 공사가 진행중이고, 올 연말까지 남은 기관들도 부지매입을 완료할 예정이어서 전기관들의 뿌리내리기 작업이 완료된다”며 “이제는 이전기관 임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정주여건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임시장은 “가장 먼저 착공식을 갖고 혁신도시의 문을 열었던 우정사업정보센터는 순차적인 공사로 내년 3월에 입주할 예정이어서 선도기관이 될 것”이라며 “혁신도시 전체공정은 10월말 현재 92%에 이르고 있지만, 기반공사가 완료되지 않아 초래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직원들의 마음을 다독였다.
임시장은 아파트 등 주거단지 공사가 속도감있게 추진되고, 공립국제고 설립과 유치원 등 강남권에 버금가는 우수한 교육여건 조성, 미래형 특화병원유치와 명품 프리미엄 쇼핑센터 유치가 가시화 되고 있다 며 “임직원들을 ‘나주의 새 가족’으로 맞기 위해 따뜻한 마음과 함께 준비작업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우정사업정보센터는 우편과 금융 업무 등 우정사업에 대한 정보화시스템 개발 및 유지관리, 전국 우체국 전산장비의 설치 등 우정사업의 IT 네트워크를 관리·운영하는 기관으로, 연간 2천억원 규모의 정보화 예산 집행을 통하여 지역 내 정보통신사업 발전과 고용 창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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