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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건설공사현장 폭염대비 안전대책 현장점검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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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26  02: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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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시청

순천시는 최근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건설현장 안전대책 및 품질관리 계획을 수립하여 현장에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폭염대비 건설공사현장 비상연락망 및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하여, 폭염주의보 발령시 ▴휴식시간을 짧게 자주 갖기 ▴야외 장시간 근무시 아이스팩이 부착된 조끼 착용 ▴옥외 작업장소 근처 충분한 공간의 그늘막 설치, 폭염경보 발령시 ▴공사 일시 중단 검토 ▴장시간 작업을 피하고 작업시간 단축하여 야간 근무 등을 검토하여 근로자들의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시는 구조물의 품질확보를 위해 콘크리트 등 자재 관리에 있어 ▴콘크리트 포장 시 기온이 35˚C 이상 시 시공 중지 및 도로 노면 살수를 통해 아스팔트 열기 식히기 ▴콘크리트 타설 후 습윤상태로 노출면이 마르지 않도록 유지 ▴직접 햇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붕이나 덮게 사용 및 통풍이 잘 통하게 할 것 등 여름철 시공 시 유의사항들을 현장점검을 통해 지도하고 있다.

최근 민간 대형 아파트 현장을 점검하여 ▴폭염주의보 발령 및 응급환자 발생시 행동요령 매뉴얼 비치여부 ▴안전보후구 착용여부(작업화, 헬멧, 안전띠 등) ▴기타 안전시설 여부 등을 지도 및 보완지시 했다.

시 관계자는 “폭염이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폭염에 대비하여 근로자들의 안전 및 품질관리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지도·감독을 철저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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