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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옥룡면 도선국사마을 안내도 새롭게 단장- ‘얼굴 있는 마을 안내도’ 설치, 다양한 활동 담긴 사진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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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27  23: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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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선국사마을 안내판 정비

광양시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인 옥룡면 도선국사마을(위원장 이은호) 안내도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선국사마을에 설치한 ‘얼굴 있는 마을 안내도’는 기존 안내도의 햇볕으로 인한 탈색과 들뜸 현상을 개선하고, 변형이 적도록 내구성을 높였다.

특히 전경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이 담긴 사진 등도 함께 들어가 있어 마을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2년 농촌테마마을으로 조성된 도선국사마을은 2011년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됐으며, 아로마테라피 체험시설과 매화수 족욕 체험장 등 신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노력을 기울인 결과 올해 전라남도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끊임없는 변화를 통해 방문객의 트렌드를 맞춰 나가며, 농촌체험마을 성공사례로 알려져 타시군에서의 벤치마킹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도선국사마을은 두부만들기, 천연염색, 다도, 족욕, 농작물 수확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과 칼국수와 손두부 등 소박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아울러 황토방 민박, 백운산자연휴양림으로 연결된 둘레길, 사또약수 등 농촌의 전형을 그대로 살린 융․복합농촌의 전형을 이어가고 있어 앞으로의 발전이 더욱 기대되는 마을이다.

정상범 농산물마케팅과장은 “이번 옥룡면 도선국사마을 마을 안내도 단장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나머지 7개소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대해서도 마을과 협의를 통해 ‘얼굴 있는 안내도 교체 작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에는 봉강 덕촌, 형제의병장, 하조 산달뱅이, 옥룡 도선국사, 백운산, 진상 백학동, 다압 고사, 메아리 등 총 8개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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