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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 연장 보육 전담교사교육 |
광양시는 지난 7월 24일과 25일 이틀간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에서 어린이집 보육교사 94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육현장에서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보육교사 중 유아반 보조교사와 시간연장보육 전담교사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돕고자 추진됐다.
우선, 7월 24일 유아반 보조교사 57명을 대상으로 순천제일대학교 유아교육과 최진숙 교수를 초청한 가운데 보육교사의 역할과 자세를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5일에는 광양보건대학교 김정아 교수를 초청한 가운데 시간연장보육 전담교사 37명을 대상으로 시간연장 보육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한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사업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보육교사는 교육훈련기관에서 2년마다 승급교육 또는 일반직무교육을 받고 있으나 이론 위주의 교육이어서 현장에서 필요한 업무 영역별 맞춤형 교육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에 시는 지난 3월 새내기보육교사 150명을 시작으로 영아반보조교사와 조리원을 대상으로 직무별 교육을 실시해 왔었다.
시는 이번 유아반 보조교사와 시간연장 전담교사 교육을 끝으로 각 직무별 교육을 모두 마무리 하게 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보육교사는 “교수님의 강의 중 보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능가하지 못하고, 교사는 영유아가 세상을 바라보는 매개체라는 말이 제일 가슴에 와 닿았다.”며, “내가 하는 일에 대해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게 되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서미의 보육팀장은 “보육교직원의 자세와 역량은 보육서비스 품질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부분인 만큼 앞으로도 보육교직원 역할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오는 8월 7일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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